포켓몬 유나이트 …롤(LOL)???DOTA2???

포켓몬 주식회사는 24일 유튜브로 진행된 신작 발표회를 통해 포켓몬 유나이트(“Pokémon Unite”)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Pokémon Unite는 5 대 5 팀의 대결 방식으로 DOTA2 또는 League of Legends와 유사한 멀티 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MOBA)입니다. 플레이어가 좋아하는 포켓몬을 제어하며 포켓몬은 진화하는 형태입니다. (특수능력 등)

Pokémon의 팬들에게 “Pokémon Unite”는 더 많은 멀티 플레이어 경험을 선사할것으로 보입니다. 전통적으로 콘솔과 모바일에서 Pokémon 게임을 사용하면 다른 플레이어와 거래는 할 수 있지만 상호 작용하는 능력은 제한적입니다. 닌텐도 멀티 플레이어의 경우 추가 구독이 필요하며 연결이 느리고 접속에 다소 제한이 있습니다. 다른 턴 기반 Pokémon 전투와 달리 Pokémon Unite는 라이브 전투를 제공합니다. “Call of Duty : Mobile”도 개발 한 Tencent의 TiMi Studios에서 제작했습니다. Tencent (TCEHY)는 최근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기 시작한 “League of Legends”개발회사인 Riot Games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요일에 표시된 게임 플레이에서 Pokémon Unite는 Tencent의 다른 멀티 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경기장 게임과 많은 유사점을 공유합니다. 리그오브리전드와도 유사한 게임이라는 평입니다. 풍경, Pokémons의 체력 포인트가 묘사되는 방식 및 사용하는 기술조차도 화면에 표시되는 방식으로 정렬됩니다. 게임에서 확인 된 플레이 가능한 포켓몬에는 피카추, 샤르 만 더, 스 쿼틀, Bulbasaur, Machop, 스노 락스, Haunter, Talonflame, Clefairy, Riolu (및 모든 진화)등이 확인되었습니다.

Pokémon Unite 무료로 출시되며 Nintendo Switch 게이머와 모바일 사용자가 함께 플레이 할 수있는 기회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